2025. 4. 13. 15:09ㆍ창업
안녕하세요.
“오늘도 창업 연습 중” 블로그를 운영하는
To Startup, From Zero입니다.
현재 정해진 월급도 없고, 안정적인 직장도 없지만
대신 시간이 있고, 차가 있고, 뭐든 직접 해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
🗓 1년 프로젝트의 목표
저는 오늘부터 1년 동안 5천만 원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.
이 돈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,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, 창업을 위한 자금입니다.
- 기간: 2025년 4월 ~ 2026년 4월
- 목표 금액: 5,000만 원
- 방법: 몸으로 부딪히며 현실에서 직접 벌기
💡 내가 꿈꾸는 창업 아이템들
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지만,
지금 머릿속에는 이런 창업 아이템들이 떠오릅니다.
- 스크린골프장 — 수익 구조가 뚜렷하고 시스템화 가능한 공간 사업
- 스터디카페 — 무인 운영 가능 + 고정 수요
- 부동산 경매 — 자산 확보와 장기적 수익의 시작점
이 아이템들은 저의 성향과도 잘 맞고,
돈도 벌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나의 목표에 가까운 구조라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 더 끌리는 게 생기면, 직접 시도해보며 방향을 정해가려 합니다.
🔥 왜 창업을 하고 싶은가?
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:
“내가 주도하는 건 아무것도 없고,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.”
나는 돈도 많이 벌고 싶고, 재밌게 살고 싶고, 자유롭게 일하고 싶다.
이 세 가지를 동시에 잡으려면
결국엔 내 일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닿았습니다.
그래서 지금부터 창업을 연습하려 합니다.
📍 지금의 나, 그리고 시작점
현재는 정해진 수입이 없습니다.
하지만 대신, 시간이 있고, 자동차가 있고, 몸으로 부딪혀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.
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부터 시작합니다.
- 배달 대행 (차, 오토바이로 가능)
- 촬영 조명 알바 (현장 경험)
- 블로그 수익화 (애드센스 + 제휴)
- 기타 알바
이 세 가지를 통해 당장의 생계를 만들고
동시에 내 자산, 내 경험, 내 브랜드를 쌓아가보려 합니다.
💻 블로그를 왜 시작했을까?
이 블로그는 단순한 정보 블로그가 아닙니다.
매일 창업을 연습하는 사람의 리얼한 기록 공간입니다.
수익이 생긴 날도, 실패한 날도, 아무것도 못한 날도
모두 가감 없이 적어보려 합니다.
솔직함과 꾸준함이 이 블로그의 컨셉입니다.
📓 앞으로 어떤 글을 쓸 예정인가?
- 내가 도전한 일들 (배달, 알바, 수익 실험 등)
- 창업 아이디어와 브레인스토밍
- 스스로 느낀 변화, 성장, 흔들림까지
이 블로그는 시간이 지나면
나 자신에게도 하나의 다큐멘터리가 될 거라 믿습니다.
오늘도 창업 연습 중입니다.
아직 부족하고, 서툴고, 느릴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나는 매일 한 걸음씩 창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습니다.
이 블로그에 남기는 기록들이
누군가에게 작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며,
그리고 언젠가 나 스스로에게도 큰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
첫글을 씁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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